우리 삶에 나타나는 모든 실패의 원인은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아를 의지하기 때문이다
-앤드류 머래이-
눅 22장 23절 김서택/십자가의 승리
에수님을 향한 베드로의 고백은 진심이었을 것 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길은 인간의 의지나 결심, 열정 만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사탄의 시험은 인간의 열심이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예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내가 언제든 넘어질 수 있음을 인정하고
주님께 나를 붙잡아 매야 합니다.
매 순간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심을 시인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찿아야 합니다..
'오늘의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몸은 주님의 거룩한 전 (0) | 2018.01.19 |
---|---|
하나님의 고난의 인도하심 (0) | 2018.01.17 |
포장 신앙 (0) | 2017.04.04 |
재림의 날에 (0) | 2017.04.04 |
누군가 묻는다 (0) | 2016.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