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하나님의 은헤를 잊지않고 늘 성실함과 경건함과 바른양심의 삶을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기도와 말씀묵상에 힘쓰며 주신 기업 잘 운영하게 도와주시옵소서. 특별히 제 몸은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전임을 깨닭고 잘 관리하며
죄를 범하거나 노하기를 더디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육체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저에게 주어진 여러 가지 사명들이 있습니다.
한가지 한가지 모두를 귀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여 잘 감당케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사람들간에 관게도 잘 유지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늘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말과 행동으로 인해 타인을 힘들게 하거나 상처받게 하지 않도록 하시며
늘 화평을 일으키는 자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지위와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하게 하시며
늘 하나님이 불꽂같은 눈동자로 나를 지켜보심을 마음에 새기며 죄악을 멀리하게 하여주시옵소서.
나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며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삶도 어렵지 않도록 적당한 부유도 허락하여주시며 육체의 강건함도 내려주시옵소서. 이를 위해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불의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도와주시며 우리 가족들과 친지들도 늘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옵소서.
특별히 연로하신 어머님 늘 건강케 하시며 정신히 흐려지지 않게 하시며 하늘나라 가실때까지 평안한 마음과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을 늘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 나라도 지켜 주시며 지도자들도 정말 택함 받은 자로서 은혜입은 자로서 바른 양심과 지각을
가지고 이 나라를 잘 섬기게 하여주시옵소서. 믿음의 식구들도 늘 깨어 기도하며 신앙인답게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를 날마다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옵소서. 지혜도 주시옵소서 매일 매일 하루의 일과를 묵상케 하시며 회개와 반성과 다짐의 시간을 늘 가지게 하시며
좋은 말씀과 좋은 책을 가까이 하여 나의 인격향상에도 힘쓰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공감하는 마음을 늘 가지며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죄인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기도 기도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나님 자녀로서 은혜를 입은 자로서 바른행동과 맡겨진 일들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시옵소서. 나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피 흘리시고 돌아가사 삼일만에 부활하신 나의 힘과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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