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배려의 말

감사하며 사는 삶 2018. 11. 23. 12:52

당신은 배려의 마음이 있는가 ? 당신의 말에 배려가 묻어 나는가 ?
똑 같은 말이라도 남을 배려하는 말은 힘이난다. 새로움과 기쁨을 준다.
그래서 배려의 말은 '영혼의 언어'라고 한다.
배려는 차별이 없다 온유함과 겸손하다
배려는 '나를 넘어서는 도약대'
'세상과 조화를 이루는 연결 고리'이다
세상을 이끌어온 원동력은 힘이 아니라 배려다
인류는 살아 남으려고 무리를 지었고 사회라는걸 만들었다.
배려는 사회를 성숙하게 하고 높은 수준의 문화를 형성한다
배려를 다른말로 표현하면 칭찬이 아닐까 싶다
'칭찬은 귀로 먹는 보약과 같다 '
세상에서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듯
사람은 칭찬을 통해서 힘을 얻는다. 새로운 용기를 얻는다
상대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은 존대말을 하는 것 이다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가 직장에서 동료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서로 존대 한다면
세상과 사회는 더욱 밝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형설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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