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믿지 않을때, 감사하는 마음이 없을 때, 그리고 사람보다 일 자체에 초점을 맞출때 원망과 시비가
생깁니다. 이는 교회 공동체를 파괴하는 요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안에서 원망과 시비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상처를 받고
결구 교회를 등지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그래서 바울은 성도에게 두가지를 요구 합니다. 첫째 어그러진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빛의 역활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둘째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생명의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랑과 이해의 폭이 넒어져서 원망과 시비를 물리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빌립보 교회를 위해 기꺼이 순교할 각오까지 햇던 바울 처럼 지도자가 먼저 희생의 몬을 보일 때,
교회 공동체는 순전한 믿음의 아름다운 섬김의 열매를 맻을 수 있습니다.
기도 : 제 모든 말과 행동의 기준이 오직 주님께 맞처지게 하소서. 순전한 믿음을 지키고 원망과 시비가 없이 행한
신앙이 제 속 에는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굳게 붙잡을 때 그 말씀이 저를 저를 견인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기 원 합니다.
- 생명의 삶 9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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