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주신 소망과 위로부터 주시는 힘으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며, 도움이 되며
진실과 기쁨을 가지고 살면서 또 나에게 주어진 일을 잘 수행하며
늘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도움과 위로함을 받으며
이 세상 현실을 아름답게 채우는 삶.
하나님 나로 겸손한 삶을 살게 하소서..
교만의 끝에는 불로 사르시는 심판만이 있음을 말씀을 통해
깨닭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죄로 인해 넘어지고 쓰러지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일으켜 세움을 받는 은혜를 허락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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