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과라과 땅에서 여자의 몸으로 10 여년전에 단신으로 나가서 평신도 선교 사역을 담당하시면서 교회를 세우시고 전문학교도 세우시고
2만평이나 되는 척박한 땅에 과일나무를(망고) 심어서 지금은 울창한 숲을 이루게 하시면서 그 나라에 꿈과 희망을 심고 복음의 씨앗을
뿌린 선교사님 15년 봄에 몸이 쇄약해질 때로 쇄약해져서 한국 방문 건강검진을 받는중 에 유방암 판정을 받으시고 지난 4월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군포 교회의 지원을 받았지만 많은 수술비로 인하여 어려움을 격으시고 입원비 아끼시려고 수술 후 일주일 만에
퇴원 하시고 자신의 연약한 몸을 돌보시며 회복하셔야 되는데 선교지 걱정에 하루속히 선지지로 가야 한다며 출국 준비를 서두루 십니다.
선교사님 빨리 회복하시고 이전보다 더욱 건강한 몸으로 선교 사역을 잘 감당 하시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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