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주기로 흔들리는 땅 네팔

지난 4월과 5월 지구상의 최악의 참사로 기록할 만한 초 대형 참사가 네팔 땅에서 일어났습니다.
규모 7,7 이상의 강진으로 인하여 일만명에 달하는 많은 사상자와 수만명의 이재민과 헤아릴 수 없는 재물 파괴로 인하여
상상할수 없는 재난이 네팔 땅에서 일어났습니다. 온 민족이 신음하며 어려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진으로 인하여
불안에 떨고 있으며. 약해진 지반과 건물로 인하여 불안하고 초초한 밤을 지 새우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많은 유적들이 파괴 되었으며

 에베레스트 산악지대에는 많은 산악인들이 고립되어 있으며 계속해서 비운의 소식이 날아 들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피해가

 더할지는 실로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인구는 약 2천8백명 정도 되지만 수억에 달하는 잡신들이 있으며 국민들 거의 대다수인 80%이상이

 인도와 주변국가의 영향을 받아서 흰두교를 믿으며 불교가 10%, 이슬람교가 4%, 기독교는약 0.5%에 불가 하답니다.

그러나 현지에 여러곳에  교회가 세워지고 국내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현지인들이 많으며 많은 선교사님들이 파송되어 할동하고 있습니다.

국내 많은 교회도 네팔 외국인 학교를 운영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군포교회도 있답니다.

군포 교회는 2명의 현지인 신학생을 배출했으며 지금 전도사로 할동하면서 현지에 교회도 세웠으며 교회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 땅에 주의 복음이 널리 퍼지며 상처 받은 마음이 치유를 받고 하루속히 모든 것이 회복되고 재건 되기를 기도 합니다.
우리가 물질적으로도 많은 후원도 있어야 되겠습니다.
우리 정말 네팔 민족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 합시다..  그 땅이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화 되고 속히 치유받고 회복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