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맺는 나무는
스스로를 위해 살지 않습니다.
그 열매를 먹는 사람들에게
새 힘과 생명을 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열매로 농부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이
나무의 목적이고 영광 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의 삶이 이와 같습니다.
그리스도와 깊이 연합 할수록
많은 열매를 맺게 됨니다.
그 열매로 다른 사람이 먹고
살아나게 됩니다.
말씀 묵상을 통해
복의 근원이신 그리스도께 뿌리를 깊이 내려
그 풍성한 생명을 공급 받으싶시요
그려면 분명히 많은 열매를 맺고
그 열매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잇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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